내달부터 ‘강릉안애 통합돌봄’ 서비스 30여종 제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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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달부터 ‘강릉안애 통합돌봄’ 서비스 30여종 제공

강릉사협 0 25 04.02 11:49
강릉시가 ‘의료-돌봄-주민공동체강화’를 목표로 돌봄 패러다임을 변화한다. 31일 시에 따르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돌봄 지원을 통합 연계하는 ‘강릉안애(安愛) 통합돌봄’ 사업을 오는 5월부터 추진한다.

강릉안애 통합돌봄은 방문의료서비스, 생애말기환자 방문호스피스, 건강관리, 주거서비스 등 30여 종의 돌봄서비스 제공목록을 마련해 내가 살던 집이나 마을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강릉형 통합돌봄사업이다. 시는 지난해 12월 2025년 의료-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최종선정돼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의 전국 시행에 앞서 통합지원체계를 확산할 수 있도록 강릉형 통합돌봄 기반환경을 조성하고 있다.

이에 시는 지난 1월 신설된 통합돌봄TF팀은 보건복지부 및 건강보험연구원과 함께 읍면동 돌봄접수창구개설, 돌봄조례제정, 민관협력체계구축, 치매친화적 마을조성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.

강원도민일보, 이연제